
아노마는 밋업 후로 50% 상승중
진짜 효과가 있었나…?
가격이 오르는 건 좋지만 여전히 주봉으로 봤을땐 처참하기 때문에 이를 회복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숙제들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무엇보다 민심잡기가 시급해 보입니다. 한국인은 무림인으로 치면 사천당가 같은 사람들인데요. 은혜는 두배로, 원한은 열배로 갚는 성정을 가졌죠.
그렇다면 무엇보다도 뒤통수 쳤다는 이미지를 탈피하는게 중요한데, 지금 제가 파악하기로는 한국 유저들이 통수를 맞았다고 느끼는 포인트는 크게 2가지.
1) 카이토 시즌 물량 감감무소식
2) 새우 NFT 할당해준다고 하고 무소식
1번은 카이토가 망하면서 강제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수 많은 프로젝트들이 카이토와 함께 그냥 ‘없던 일’로 만들었으니, 괘씸할 수는 있을진정 이걸 기대하기에는 야핑 생태계 자체가 이미 침몰하였기에 반드시 하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번은 새우 NFT 또한 침몰하면서 로고도 리브랜딩 하고 흐지부지 넘어가려고 하려는 것도 같은데, 어림도 없죠. 새 시작을 하려면 과거부터 깨끗이 청산하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영원토록 따라다니는 법입니다.
토큰 가격이 많이 떨어져 NFT에 할당하려고 한 가치가 많이 떨어졌을 진정, 주는건 신뢰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글 보고 지금 산다고 주는것까지는 애바니까 사지마세요)
이건 제가 한 두푼 아끼려다가 집안 나앉는다는 점을 강력히 어필해서 꼭 안팔고 홀딩하신 값 조금이라도 받아오겠습니다.
저는 이미 여러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제가 특정 팀의 일을 돕는다고 해서 해당 코인을 사라거나, 돈이 드는 무언가를 하라고 하고싶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알트는 다 사기인걸요.
그래도 결국 한국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서 절 고용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본인 판단하에 이건 살만하다 해서 샀을 때 단기적인 차익이나마 노리실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이 ‘신뢰’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가격이 얼마가 되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요. 약속한 것들을 지키지 않고 어영부영 넘어갈거면 리드 안하고 말죠.
프로젝트와 별개로 제가 아노마 팀이 마음에 드는 건 그래도 저에게 총대를 맡겼으니 제 말에 경청해주고 대부분 반영해 준다는 것에 있겠네요. 얼마나 오래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는 동안만이라도 나간 민심 돌아올 수 있도록 제가 아노마를 갱생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